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민의힘/제1차 전당대회 (문단 편집) === 후보 단일화 여부 === 대결 구도가 초선 및 소장파 vs 중진들의 구도로 짜여진만큼 각 진영에서 승리를 위해 초선 중진할 것 없이 단일화 이야기가 새어나오고 있다. 초선 및 소장파 그룹에선 [[이준석]] + [[김웅(1970 정치인)|김웅]] + [[김은혜]] 의원의 단일화가 주로 거론된다. 세 후보는 [[자유보수주의]]를 표방하는 당내 개혁파, 온건파에 해당되고, 특히 [[이준석]]과 [[김웅(1970 정치인)|김웅]]은 사적으로 매우 친한 사이인만큼 정말 결심하고 진행한다면 단일화를 이룰 수 있다.[* 이들에 비해 [[김은혜]] 의원은 계파성이 옅지만 [[이기인]], [[이종훈(정치인)|이종훈]], [[정병국]] 등 [[친유]] 인사와 가깝고 일각에서는 [[친유|범친유계]] [[소장파]]로 분류된다.] 무엇보다 조사 비율에서 당원이 70%에 가깝기 때문에 이 비율을 꺾기 위해선 초선 그룹이 똘똘 뭉쳐 단일후보를 내야 승리 가능성이 열린다는 여론이 있다. 1차 컷오프 결과로 인해 [[이준석]]만 본선에 진출했기 때문에 컷오프된 다른 후보들이 따로 의견을 내지 않는 이상 사실상 강제로 단일화되는 효과가 발생했다. 중진 그룹에선 나경원 + 주호영 의원의 단일화가 거론되고 있는데 두 후보 모두 유력주자로 분류되는만큼 초선 그룹의 단일화에 비해선 그렇게 이야기가 많이 나오지는 않는 편이다. 본래는 거론도 되지 않았으나 소장파 그룹의 이준석 후보가 지지율이 급격하게 상승하며 30%선을 돌파하자 일각에서는 두 후보가 단일화하여 이준석을 막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52014110000133?did=NA|#]] 그러나 나경원 주호영은 합쳐서 9선인 중진인데 30대 소장파에 정치 10년동안 국회의원 경험도 없는 이준석에게 맞서기 위해 단일화를 한다는 것이 모양새가 좋지 않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이겨도 0선 잡을려고 0선등장 전까지 지지율1,2위 후보가 모였다는것은 영 모양새가 안나오고, 설령 지기라도 하면 그만한 망신살도 없게 되니 말이다. 선두권인 두 후보는 5월 30일 기준으로 단일화 논의 자체도 시작하지 않았다고 밝혔고 다섯 명 전부 경선을 완주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지고 있다. 당원 모바일 투표가 시작된 6월 7일까지 단일화가 이루어지지 않음에 따라 중진후보 4명 모두 완주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